‘제9회 기계설비의 날’ 맞아 기업인 등 유공자 28명 포상
정순우 기자 2024. 7. 4. 16:12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가 4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제9회 기계설비의 날’ 행사를 열고 유공자 28명에 대해 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기계설비업이란 냉난방, 온수, 환기, 배수 등 건축물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분야를 통칭하는 개념이다. 사람 신체에 비유해 일반 건설업이 살과 뼈대라면 기계설비업은 내장과 혈관에 가깝다.
‘다시 뛰는 건설산업, 기계설비 앞장서자’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산하 5개 단체와 6개 유관단체 소속 회원 500여명이 참석했다.
기계설비의날기념식 조직위원장을 맡은 조인호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장은 “작금의 위기를 도약의 징검다리로 삼아 기계설비업계가 건설업 재도약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기념식에서는 기계설비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28명에 대한 포상도 이뤄졌다. 원종순 세원센추리 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최성열 우노건설 대표가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받았고, 강용태 고려대 교수외 17명은 국토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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