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따귀' 윌 스미스, 배우→가수 변신... 깜짝 근황 [할리웃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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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윌 스미스(55세)가 가수로 돌아왔다.
2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타임'(TIME)에 따르면 배우 윌 스미스는 지난 2017년 곡 발매 이후 8년 만에 신곡 '유 캔 메이크 잇'(You Can Make It)을 공개했다.
윌 스미스는 '유 캔 메이크 잇'의 공동 작업자인 '프라이데이'(Fridayy) 및 '선데이 서비스 콰이어'(Sunday Service Choir)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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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지호 기자] 배우 윌 스미스(55세)가 가수로 돌아왔다.
2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타임'(TIME)에 따르면 배우 윌 스미스는 지난 2017년 곡 발매 이후 8년 만에 신곡 '유 캔 메이크 잇'(You Can Make It)을 공개했다.
매년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활동한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다른 소수 민족을 대상으로 상을 수여하는 '베트 어워드'(BET Awards)는 지난 1일 공식 소셜 네트워크에서 해당 곡을 공연하는 윌 스미스가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윌 스미스는 '유 캔 메이크 잇'의 공동 작업자인 '프라이데이'(Fridayy) 및 '선데이 서비스 콰이어'(Sunday Service Choir)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불의 고리에 둘러싸여 있던 윌 스미는 노래를 부르기 전 마이크를 들고 "지금 누구에게 이 말이 필요할지 모르겠지만, 당신의 삶에 무슨 일이 벌어지더라도 나는 당신이 해낼 수 있다고 말하기 위해 여기 서 있다"며 그가 이 노래를 작곡한 이유를 밝혔다.
현대 가스펠 가수 커크 프랭클린도 윌 스미스와 함께 무대에 올라 노래에 담긴 희망에 대한 메시지를 강조하며 성공적으로 무대를 끝마쳤다.
한편 윌 스미스는 1985년 힙합 듀오 'DJ 재지 제프 & 더 프레시 프린스'(DJ Jazzy Jeff & the Fresh Prince)의 멤버 '프레시 프린스'로 처음 음악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그는 1990년부터 1996년까지 방영된 시트콤 '더 프레시 프린스 오브 벨 에어'(The Fresh Prince of Bel-Air)로 단번에 할리우드 스타로 떠올랐다.
윌 스미스는 왕성히 활동하며 화려한 경력을 쌓았지만 2022년 오스카 시상식에서 문제를 일으켜 크게 논란이 되기도 했다.
당시 코미디언 크리스 록은 윌 스미스의 아내가 앓고 있는 탈모증에 관한 농담을 했고, 이에 윌 스미스는 분노를 참지 못해 시상식 도중 크리스 록의 뺨을 때렸다.
유지호 기자 rjh@tvreport.co.kr / 사진= 윌 스미스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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