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경 동해해경서장 'SOS 구조버튼 누르기' 챌린지 동참

윤왕근 기자 2024. 7. 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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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이 4일 구명조끼 착용과 어선 SOS 구조신호 발신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SOS 구조버튼 누르기'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환경 서장은 "구명조끼는 해양활동 시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 안전장비로 안전한 해양활동을 위해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며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위치발신장치의 SOS 긴급구조버튼을 즉시 눌러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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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경 동해해경서장이 'SOS구조버튼 누르기'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동해해경 제공) 2024.7.4/뉴스1

(동해=뉴스1) 윤왕근 기자 =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이 4일 구명조끼 착용과 어선 SOS 구조신호 발신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SOS 구조버튼 누르기'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 서장은 이날 직접 피켓을 들고 캠페인 동참을 당부했다. 챌린지를 마친 김 서장은 다음 참여자로 심규륜 동해어선안전조업국장을 지목했다.

김환경 서장은 “구명조끼는 해양활동 시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 안전장비로 안전한 해양활동을 위해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며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위치발신장치의 SOS 긴급구조버튼을 즉시 눌러줄 것”을 당부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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