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국립청소년생태센터, 생태관광 활성화 ‘맞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관광공사가 지난 3일 서부산 생태관광 사업 활성화를 위해 국립청소년생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서부산 생태관광사업 개발 및 운영 △국립청소년생태센터 생태체험 운영 제반 사항 협조 △낙동강생태탐방선 연계 특성화 상품 개발 및 운영 △기타 생태관광사업 관련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담고 있다.
두 기관은 청소년과 가족 대상으로 서부산 생태관광사업 개발·운영, 상호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협업사업을 통해 서부산 생태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관광공사가 지난 3일 서부산 생태관광 사업 활성화를 위해 국립청소년생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서부산 생태관광사업 개발 및 운영 △국립청소년생태센터 생태체험 운영 제반 사항 협조 △낙동강생태탐방선 연계 특성화 상품 개발 및 운영 △기타 생태관광사업 관련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담고 있다.
두 기관은 청소년과 가족 대상으로 서부산 생태관광사업 개발·운영, 상호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협업사업을 통해 서부산 생태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국립청소년생태센터는 오는 11일 을숙도 북단 일대에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부산 생태관광 발전을 선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양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우리카드, 시스템 오류 활용해 개인사업자 카드 발급 논란
- '尹 탄핵' 청원, 13일 만에 100만명 돌파
- '친분 인증'으로 난리났던 송혜교·수지, 韓 대표 미녀들의 실물영접 '절친 모먼트'[엔터포커싱]
- 尹 '이태원 참사 조작 가능성' 일파만파…野 "직접 해명하라"
- 조국, 오는 4일 당대표직 사퇴…차기 당대표 출마 수순
- 민주 "'尹탄핵 청원 100만 돌파', 필요하면 '청문회' 실시"
- 청주 찾은 나경원 “이재명 개딸, 대통령 탄핵 청원 주도”
- 尹, 김홍일 방통위원장 사의 수용…면직안 재가(상보)
- 추경호 "민주당은 탄핵 중독 정당"
- [금융포럼 2024] "금융소비자보호, 제재보다는 회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