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래픽] '탕후루' 열풍 '두바이 초콜릿'이 잇는다

김초희 디자이너 2024. 7. 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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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마라탕, 탕후루에 이어 '두바이 초콜릿'이 인기를 끌자 유통가가 팝업스토어 유치에 '만들기 키트', 원조를 대신할 '미투' 제품 출시까지 트렌드에 맞춰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4일 편의점 씨유(CU)에 따르면, 두바이 초콜릿은 이날부터 발주가 시작돼 6~7일 사이 편의점에서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GS25와 세븐일레븐은 카다이프를 넣은 두바이 초콜릿 제품을 7월 말 중 오프라인 점포에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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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최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마라탕, 탕후루에 이어 '두바이 초콜릿'이 인기를 끌자 유통가가 팝업스토어 유치에 '만들기 키트', 원조를 대신할 '미투' 제품 출시까지 트렌드에 맞춰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편의점에서는 발 빠르게 대체 제품 출시에 나섰다. 4일 편의점 씨유(CU)에 따르면, 두바이 초콜릿은 이날부터 발주가 시작돼 6~7일 사이 편의점에서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GS25와 세븐일레븐은 카다이프를 넣은 두바이 초콜릿 제품을 7월 말 중 오프라인 점포에 출시할 예정이다. ‘픽스 디저트 쇼콜라티에’ 국내 정식 수입은 오는 10월에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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