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출신 82년생 최동규(42) 팀장, 순천시청 최연소 사무관 승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가 역점 추진하는 K디즈니 사업을 성공적으로 조성해 순천을 세계 최고 도시들과 경쟁하는 글로벌 문화산업 메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995년 지방자치가 전면 시행된 이래 순천시청 최연소 사무관으로 승진한 최동규(42) 일류도시기획단 일류도시 2팀장은 "애니메이션 강화 등 다양한 내용 등을 발굴하는 콘텐츠정책과장의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직원들과 충분한 소통을 통해 미래 순천의 초석을 놓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가 역점 추진하는 K디즈니 사업을 성공적으로 조성해 순천을 세계 최고 도시들과 경쟁하는 글로벌 문화산업 메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995년 지방자치가 전면 시행된 이래 순천시청 최연소 사무관으로 승진한 최동규(42) 일류도시기획단 일류도시 2팀장은 “애니메이션 강화 등 다양한 내용 등을 발굴하는 콘텐츠정책과장의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직원들과 충분한 소통을 통해 미래 순천의 초석을 놓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이같이 말했다.
최 팀장은 전남 순천시가 지난 3일 민선8기 후반기 조직개편과 함께 단행한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5급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순천시청 전체 직원은 2000여명으로 정식 발령일은 오는 8일이다.
시는 역점현안 사업을 적극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연공서열에 관계없이 능력과 성과에 따라 발탁하는 특별승진 제도를 처음 도입했다. 지난달부터 국 단위 심사위원회를 거쳐 대상자를 추천받아 인사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최 팀장을 최종 선발했다.
그는 지난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홍보 업무를 활성화하면서 관람객 980여만명이 찾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시민들이 자부심을 갖은 도시브랜드 슬로건 ‘순천하세요’ 를 개발하고, 생태와 문화콘텐츠 융합을 통한 K 디즈니 조성 등 순천 도시 브랜드파워 상승에 기여했다. 지난 4월 재개장한 국가정원의 핵심 내용인 스페이스브릿지, 동천 수상 보트 운행, AI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인형극 ‘두다와의 대화’, 어린이 ‘키즈가든’ 등을 제안하는 등 콘텐츠 역량을 강화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여수고와 서울시립대 환경공학과를 졸업한 최 팀장은 2008년 순천시 지방 공무원 9급으로 들어왔다. 올해 공무원 생활 16년째로 2019년 팀장을 맡은 이후 5년 4개월만에 과장으로 발탁됐다.
지난 2일 ‘모범 공무원’에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기도 한 최 팀장은 “저보다 더 훌륭한 동료 선후배님들이 많은데 큰 일을 담당하게 돼 부담도 되지만 혼신의 힘을 다 쏟겠다”고 주먹을 불끈 쥐었다.
최 팀장 이전 순천시청 최연소 사무관은 황태주(55) 문화유산과장이다. 2014년 45세에 사무관 승진한 황 과장은 이번 인사에서 4급 서기관으로 진급해 전략기획국장으로 발령났다.
순천 최종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안현모 “이혼, 맨홀 뚜껑 열고 나오는 것…책임감 느껴”
- 아이 약 사러 갔다가 실종된 30대 여성…비단뱀 속에서 발견
- 이승철, 재혼 아내 최초 공개…“할리우드 배우 같아”
- 이상민 “사후 70년간 170곡 저작권료 나와…배우자 줄 것”
- 시청역 참사 현장에 “토마토 주스 됐다” 조롱글… 네티즌 ‘공분’
- 국화꽃 들고…김건희 여사, 서울시청역 사고 추모현장 찾아
- “내 역할 끝”…‘검찰총장 대행 출신’ 김호중 변호인, 재판 앞두고 손 뗐다
- 이용식, 父 북파 공작원…“母는 북한서 가혹한 고문”
- “부부싸움 후 풀악셀” 호텔 직원글까지 확산…경찰 “사실이 아닙니다”
- “3년 전 아들이 생겼습니다”…유명 중견여배우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