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500평 한혜진 홍천 별장 눈독 “유서 좀 써놔라, 혹시 죽으면”(시언스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시언이 절친한 한혜진과 유쾌한 케미를 자랑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이시언은 아내 서지승과 서지승의 남사친과 함께 한혜진의 홍천 별장으로 향했다.
이들을 반긴 한혜진은 "저는 지금 홍천에 와있다. 홍천에 올 계획이 전혀 없었는데 이시언 오빠 때문에 오늘 2시간동안 집을 치웠다. 혹시나 안에서 주무실까봐 쓸고 닦고 했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시언이 절친한 한혜진과 유쾌한 케미를 자랑했다.
3일 채널 '시언's쿨에는 "한혜진 홍천 별장 마당에 텐트 쳐버리기"라며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이시언은 아내 서지승과 서지승의 남사친과 함께 한혜진의 홍천 별장으로 향했다. 이시언과 서지승, 서지증이 남사친이 동행한 여행. 세 사람은 한혜진 별장 마당에 텐트를 치고 놀기 위한 준비를 했다.
이들을 반긴 한혜진은 "저는 지금 홍천에 와있다. 홍천에 올 계획이 전혀 없었는데 이시언 오빠 때문에 오늘 2시간동안 집을 치웠다. 혹시나 안에서 주무실까봐 쓸고 닦고 했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이시언이 텐트의 매력을 강조하자, 한혜진은 "나는 캠핑을 싫어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집 지은거다"라고 해 웃음을 주면서도 누구보다 열성적으로 텐트 치기를 도왔다.
이후 한혜진은 별장을 마음에 들어하고, 자주 오고 싶어하는 이시언에게 "오빠 자주 와. 내가 리모콘 하나 줄게"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이시언은 "달심 네가 살아서 너무 다행이다 진짜. 우리가 몇번 시골에 집 보러 왔거든?"이라고 기뻐했다.
그러자 한혜진은 "내 재산으로 누려라"고 했고, 이를 들은 이시언은 "유서 좀 써놔라. 혹시 죽으면 이시언 외 다수의 친구들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윤희, 이혼 4년 만에 이동건 결혼 생활 고백 “잠도 못 자고 매일 악몽”(이제 혼자다)
- ‘이혼’ 박지윤, 꿀벅지로 이탈리아 접수‥쿨한 돌싱 근황
- 한소희 송지효 단발에 황당 질타‥본인이 좋다는데 [이슈와치]
- 12세 삼둥이, 185㎝ 父 송일국 따라잡겠네‥아가에서 장정된 폭풍 성장(유퀴즈)
- 전지현 김태희→이유영, 임신 D라인 감추거나 뽐내거나 [스타와치]
- 아직 이혼 도장도 안 찍었는데‥벌써 돌싱예능 복귀 최동석→이윤진
- 허웅, 승리 前여친 유혜원과 사귀나…전 연인 낙태 논란 속 열애설
-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과감 란제리룩 입고 자유 만끽‥몸매 자신감↑
- 놀 거 다 놀았다는 이주연 “결혼 원해, 몸 좋고 큰 집 살 수 있는 남자” 솔직(노빠꾸)
- 48세 백지영, ♥정석원 놀랄 핫핑크 비키니 “언니 바디 부럽다” 가수 별도 감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