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서 시내버스 2대 추돌…5명 경상
강보인 2024. 7. 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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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일) 오후 5시 35분쯤 서울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사거리에서 장한평역으로 향하던 시내버스 2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당시 좌회전을 하기 위해 신호 대기 중이던 서울 130번 버스를 뒤에 있던 303번 버스가 추돌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에 있던 버스 뒷부분과 뒤에 있던 버스 앞부분 전면이 부서졌습니다.
이 사고로 303번 버스를 타고 있던 승객 5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나머지 탑승객 22명은 병원으로 자력 이동해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사고 원인으로 졸음운전에 무게를 두고 있는 가운데, 정확한 추돌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보인 기자 riverview@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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