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진 "피곤해서 졸아 사과드려"‥김민전 "부끄러운 일"

고재민 jmin@mbc.co.kr 2024. 7. 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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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국민의힘이 '채상병 특검법'에 대해 무제한 토론, 이른바 '필리버스터'에 나선 가운데, 본회의장에서 조는 모습이 포착됐던 국민의힘 의원들이 사과했습니다.

어제 본회의장에서 조는 모습이 취재진에게 포착됐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최수진 의원은 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에게 "우리 당이 국민에게 호소하는 자리에서 너무 피곤해서 졸았다"며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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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는 모습 포착된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과 김민전 의원 ['오마이TV' 유튜브 영상 캡처]

어제부터 국민의힘이 '채상병 특검법'에 대해 무제한 토론, 이른바 '필리버스터'에 나선 가운데, 본회의장에서 조는 모습이 포착됐던 국민의힘 의원들이 사과했습니다.

어제 본회의장에서 조는 모습이 취재진에게 포착됐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최수진 의원은 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에게 "우리 당이 국민에게 호소하는 자리에서 너무 피곤해서 졸았다"며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당 최고위원으로 출마한 김민전 의원도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 배승희입니다'에서 "전날에 비전발표회도 있고, 여러 가지 일들이 많이 겹쳐 체력적으로 상당히 많이 힘든 상황이었다"고 "정말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어제 본회의에 '채상병 특검법'이 상정된 후 이를 저지하기 위한 '필리버스터'를 신청했으며, 첫 반대 토론자로 나선 유상범 의원의 발언 도중 최 의원과 김 의원이 잠든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고재민 기자(jm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13970_364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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