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김재홍 국립중앙박물관장…박물관 정통한 고대사 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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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과 13개 소속 박물관을 총괄하게 된 김재홍 신임 중앙박물관장은 박물관에 정통한 고대사 연구자다.
김 관장은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직으로 박물관 생활을 시작해 약 20년간 근무하며 2012년 국립춘천박물관장을 지냈다.
김 관장은 삼국시대 생활 유적과 농업사를 비롯해 무덤, 목간(木簡·글을 적은 나뭇조각), 철기 생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를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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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홍 국민대학교 교수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4/yonhap/20240704105403877rrwi.jpg)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과 13개 소속 박물관을 총괄하게 된 김재홍 신임 중앙박물관장은 박물관에 정통한 고대사 연구자다.
김 관장은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직으로 박물관 생활을 시작해 약 20년간 근무하며 2012년 국립춘천박물관장을 지냈다.
이후 국민대 국사학과(현재 글로벌인문ㆍ지역대학 한국역사학과) 교수로 부임해 한국학연구소장 등을 지내며 후학을 양성했다. 국민대 박물관을 새로 단장한 명원박물관의 관장을 맡기도 했다.
김 관장은 삼국시대 생활 유적과 농업사를 비롯해 무덤, 목간(木簡·글을 적은 나뭇조각), 철기 생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를 펼쳐왔다.
'한국 고대 농업기술사 연구: 철제 농구의 고고학', '통일신라 고고학개론'(공저) 등의 책을 펴냈고 고대 목간의 분류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 경북 영천(59) ▲ 서울대 국사학과 ▲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 ▲ 국립춘천박물관장 ▲ 국민대 글로벌인문ㆍ지역대학 한국역사학과 교수 ▲ 국민대 명원박물관장 ▲ 한국상고사학회장 ▲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설립위원 ▲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 위원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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