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북부 산불로 최소 2만6000명 대피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2024. 7. 4. 10:16
![[캘리포니아=AP/뉴시스] 2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로빌에서 톰슨 화재가 발생했다. 2024.07.04.](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4/newsis/20240704101618598xxzq.jpg)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확산중인 산불로 인해 최소 2만6000명이 대피했다.
3일(현지시각) AP통신에 따르면 톰슨 화재는 지난 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북쪽으로 약 110km 떨어진 버트 카운티의 오로빌 시 근처에서 발생했다. 불이 확산되면서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로스앤젤레스 시내에서 북서쪽으로 65km 떨어진 시미 밸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대피령이 내려졌다.
주 산림소방국은 3일 기준 캘리포니아 주 전역에서 12건 이상의 산불이 발생해 곳곳에서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주에서 가장 큰 화재인 베이신 화재는 프레즈노 카운티 동쪽의 시에라 국유림 약 57㎢를 태웠고 26%가 진압됐다.
현지당국은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산불 지역에서 불꽃놀이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AP/뉴시스] 2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로빌에서 발생한 톰슨 화재로 한 주택과 차량이 불에 타고 있다. 2024.07.04.](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4/newsis/20240704101618749quai.jpg)
![[캘리포니아=AP/뉴시스] 2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로빌에서 발생한 톰슨 화재로 한 주택이 불에 타고 있다. 2024.07.04.](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4/newsis/20240704101618879bkgb.jpg)
![[캘리포니아=AP/뉴시스] 2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로빌에서 발생한 톰슨 화재로 한 건물이 화염에 휩싸여 있다. 2024.07.04.](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4/newsis/20240704101619530npys.jpg)
![[캘리포니아=AP/뉴시스] 2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칼리스토가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 2024.07.04.](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4/newsis/20240704101619650wuyq.jpg)
![[캘리포니아=AP/뉴시스] 2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로빌에서 발생한 톰슨 화재로 소방관이 화재진압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07.04.](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4/newsis/20240704101619765datt.jpg)
![[캘리포니아=AP/뉴시스] 2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로빌에서 발생한 톰슨 화재로 헬기가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 2024.07.04.](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4/newsis/20240704101619926lkto.jpg)
![[캘리포니아=AP/뉴시스] 2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로빌에서 톰슨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 2024.07.04.](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4/newsis/20240704101620298pvut.jpg)
![[오로빌=AP/뉴시스] 2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오로빌에서 재소자 소방관들이 '톰프슨 파이어' 산불을 진압하고 있다. 2024.07.03.](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4/newsis/20240704101620527oyes.jpg)
![[오로빌=AP/뉴시스] 2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오로빌의 한 건물이 '톰프슨 파이어' 산불로 화염에 휩싸여 있다. 캘리포니아 북부 폭염 장기화로 화재 위험 적색경보가 내려지고 정전 사태가 속출하고 있다. 2024.07.03.](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4/newsis/20240704101620649bucj.jpg)
![[오로빌=AP/뉴시스] 2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오로빌 상공에서 소방 항공기 한 대가 '톰프슨 파이어' 산불 진압을 위해 지연제를 뿌리고 있다. 캘리포니아 북부 폭염 장기화로 화재 위험 적색경보가 내려지고 정전 사태가 속출하고 있다. 2024.07.03.](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4/newsis/20240704101620849oajk.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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