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디센던트 "초보 계승자 안성맞춤 7대 팁"

넥슨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가 출시 2시간 만에 스팀 동시 접속자 수 17만 명을 돌파하며 초반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언리얼 엔진 5로 구현한 고퀄리티 비주얼과 총기 기반의 화려한 전투가 특징인 루트 슈터 게임이다. 그라인딩 플레이로 점차 성장하는 캐릭터와 특수 작전, 침투 미션, 보이드 요격전 등 다양한 전투 콘텐츠를 구현했다.
출시 후 30시간 넘게 플레이한 결과 루트 슈터 장르를 꾸준히 플레이한 기자도 재밌게 즐기고 있는 중이다. 얼티밋 버니와 얼티밋 글레이를 구매했고, 각각 40, 30레벨을 달성했다. 메인 퀘스트도 거의 완료했다.
물론 해당 장르에서 잔뼈가 굵은 게임들과 비교하면 아직 갈 길이 멀다. 라이브 서비스 게임인 만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를 쌓아나간다면 장르를 대표하는 게임 중 하나로 자리 잡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생겼다.
7월 2일 오후 4시 수많은 글로벌 게이머가 계승자가 되어 여정을 출발했다. 게임톡은 초보 계승자들 위해 초반에 알아두면 좋은 팁 7가지를 모아봤다.

Q1. 육성 단계에서는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자
육성 단계에서는 궁극 무기에 너무 연연하지 않고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퀘스트로 지급하는 천둥우리를 제외하면 육성 구간에서 성능을 100% 발휘하는 무기는 극히 제한적이다. 대부분 후반부에 빌드가 구성돼야 진면모가 나온다.
궁극 무기에 레벨을 전승하려면 '정밀 위상 치환기'라는 강화 재료가 필요하다. 해당 재료는 액화 금속 250개로 만든다. 기자는 상위 레벨 무기를 획득할 때마다 정밀 위상 치환기를 구해 무기 레벨을 전승했다. 지금은 후회 중이다.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더 높은 레벨과 DPS의 무기를 손에 넣기 때문에 육성 단계부터 재화를 과투자하면 손해다. 또한 무기 종류별로 숙련도가 존재한다. 숙련도가 오를 때마다 마스터리 랭크 경험치를 같이 얻는다. 최대한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면서 마스터리 랭크 경험치를 쌓자.
무기는 취향에 따라 사용해도 좋다. 다만, 탄 종류마다 무기를 다르게 들면 유리하다. 몬스터 처치 시 드롭되는 탄창이 랜덤이기 때문이다.
Q2. 필수 모듈을 강화하자
출시 초기인만큼 특정 빌드를 위한 세팅보다는 직관적인 옵션들로 구성해 대미지와 생존력을 높이는 편이 유리하다. 무기는 무기 공격력을 올려주는 강선 보강과 발사 속도 증가 관련 모듈을 추천한다. 계승자 모듈은 체력, 실드, 방어, 속성 저항 등 방어 옵션을 골고루 챙겨야한다.
충격 펀치, 단검, 발차기 등 계승자 모듈 강화도 필수다. 해당 모듈들은 강화 시 모듈 최대 수용량이 증가한다.
Q3. 에너지 활성체는 신중히 사용하자
에너지 활성체는 계승자, 무기 모듈 수용량을 늘려주는 아이템이다. 저탄소 활성체, 전도 금속 포일, 에너지 활성체 연구 도면을 포함한 5개 재료로 만든다. 제작 소요 시간은 30시간이다.
제작 재료와 제작 시간에서 알 수 있듯이 에너지 활성체는 굉장히 귀한 아이템이다. 재료 획득도 어려운 편이다. 재료마다 드롭처가 다르며, 그나마 확정이 아닌 확률에 따라 나온다.
모듈 수용량은 계정 단위가 아닌 무기, 계승자마다 따로 적용된다. 즉, 모든 계승자의 모듈 수용량을 늘리려면 에너지 활성체가 각각 하나씩 필요한 셈이다. 메인으로 육성할 캐릭터를 정하고 신중하게 사용하자.

Q4. 부 캐릭터 육성은 특수 작전이 제격
메인 스토리만 진행해도 레벨업이 가능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미션 난도가 높아지고, 미션 클리어 소요 시간도 길다. 레벨업이 목적이라면 메인 스토리는 효율성이 떨어진다. 추천하는 부 캐릭터 레벨업 콘텐츠는 '특수 작전'이다.
특수 작전은 라운드 형식으로 진행되는 전투 콘텐츠다. 등장하는 몬스터를 모두 처치하거나 요구 목표를 달성하면 다음 라운드로 넘어간다. 라운드 진행도에 따라 보상이 달라지며, 상위 라운드일수록 난도가 높다.
특수 작전은 알비온 특수 작전 단말기에서 매칭 가능하다. 종류는 알비온 자원 방어, 카이퍼 채굴 저지 등이 있다. 1레벨 캐릭터라면 킹스톤 지역 알비온 자원 방어에서 10레벨까지 육성하고 이후 베스퍼스 지역 보이드 실험 무력화, 또는 불모지 지역 카이퍼 채굴 저지를 추천한다.
해당 팁은 부 캐릭터 레벨업 팁이다. 또한 특수 작전은 다른 유저들과 함께 진행하는 파티 콘텐츠라서 아무런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저레벨 캐릭터로 매칭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40레벨 이상 무기와 모듈 장착을 끝내고 진행하자.
Q5. 콘텐츠에 적합한 계승자를 육성하자
계승자는 저마다 다양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빌드 구성, 역할 군, 콘텐츠에 따라 플레이 방향성이 다르다. 가령 메인 퀘스트로 해금되는 버니는 빠른 기동성과 광역 공격으로 파밍에는 적합하지만, 빌드 세팅이 안된 상태라면 보스 콘텐츠에서 활약하기 힘들다.
반면, 자신의 대미지를 높이는 글레이, 아군을 치유하고 버프를 주는 유진은 보이드 요격전과 같은 파티 콘텐츠에 어울린다. 이처럼 자신이 플레이할 콘텐츠에 따라 주력 계승자를 하나씩 육성하자.

Q6. 캔슬을 적극 활용하자
재장전, 스킬 모션 캔슬이 가능하다. 장전 키를 입력하면 에임에 재장전 게이지가 표시된다. 게이지가 40% 정도 찼을 때 구르기, 스킬 등을 사용하면 재장전 모션이 캔슬되고 탄환이 장전된다.
이를 활용하면 일부 궁극기 모션도 캔슬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레픽의 '포화', 프레이나의 '맹독 세례식' 등이 꼽힌다. 해당 스킬 모두 모션이 굉장히 길다. 스킬 시전 후 구르기를 사용하면 모션이 캔슬되니 적극적으로 사용하자.
Q7. 계승자 교육관 퀘스트 스킵은 금물
계승자 교육관은 퍼스트 디센던트의 핵심 시스템을 설명해 주는 NPC다. 서브 퀘스트 형태로 안내해 준다. 그러나 해당 NPC는 대사가 없다. 정확히는 로봇이기 때문에 "삑! 삑!"과 같은 효과음만 나온다.
이를 모르고 대화 내용을 스킵 한 후 질문하는 유저들이 꽤 많다. 반응로 강화, 무기 레벨 전승, 모듈 강화, 궁극 무기 고유 능력 강화 등 필수 정보를 알려주므로 스킵 하지 말고 자막을 읽자.
as7650@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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