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달군 뉴진스, 한국 관광 홍보대사 된다

성정은 스타투데이 기자(sje@mkinternet.com) 2024. 7. 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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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대표 걸그룹 뉴진스가 한국 관광 홍보대사로 나선다.

4일 관광업계와 가요계에 따르면 뉴진스는 우리나라의 매력을 전하고 한국 관광을 알리는 한국관광공사 선정 '2024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낙점됐다.

뉴진스의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은 이달 중 열릴 예정이다.

뉴진스는 데뷔 1년 11개월 만인 지난달 26~27일 일본 도쿄돔에서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치며 'K팝 사상 최단기간 도쿄돔 입성'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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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사진|스타투데이DB
K팝 대표 걸그룹 뉴진스가 한국 관광 홍보대사로 나선다.

4일 관광업계와 가요계에 따르면 뉴진스는 우리나라의 매력을 전하고 한국 관광을 알리는 한국관광공사 선정 ‘2024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낙점됐다. 뉴진스의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은 이달 중 열릴 예정이다.

지난 2022년 데뷔한 뉴진스는 ‘어텐션(Attention)’, ‘하이프 보이(Hype Boy)’, ‘디토(Ditto)’, ‘OMG’에 이어 최근 ‘하우 스위트(How Sweet)’까지 내놓는 노래마다 히트시키며 신드롬급 인기를 누렸다.

뉴진스. 제공|어도어
뉴진스는 데뷔 1년 11개월 만인 지난달 26~27일 일본 도쿄돔에서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치며 ‘K팝 사상 최단기간 도쿄돔 입성’ 기록을 세웠다. 이틀간 9만 1000명의 관중을 동원하며 현지에서 놀라운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멤버 하니가 부른 80년대 일본 인기 아이돌 마쓰다 세이코의 메가 히트곡 ‘푸른 산호초(靑い珊瑚礁)’가 일본 팬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큰 반향을 몰고 왔다.

뉴진스는 노래 뿐만 아니라 Y2K(2000년대 전후패션) 패션 재유행에 일조하는 등 문화 전반에 파급 효과가 크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 3월 인천공항세관 홍보대사가 됐다. 지난 5월 경복궁에서 열린 ‘2024 코리아 온 스테이지 - 뉴 제너레이션’에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 한국의 미를 전 세계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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