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안영미 돌잔치 다녀오더니..."나도 참 이해 안 가는 인간" [Oh!쎈 포인트]

유수연 2024. 7. 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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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가 안영미의 돌잔치 후기를 전했다.

특히 이날 김구라는 안영미 자녀 돌잔치 후기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앞서 안영미는 지난 1일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이모들과 삼촌들 덕분에 행복했던 딱콩이의 첫 생일 파티였습니다"라며 아들 돌잔치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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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김구라가 안영미의 돌잔치 후기를 전했다.

3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돈이 아무리 많아도 안 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구라는 ‘그리구라’의 코너 ‘김구라 쇼’에서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날 김구라는 안영미 자녀 돌잔치 후기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나도 참 진짜 이해가 안 가는 인간인 게, 돌잔치 뷔페를 먹으면 되는데 거기서 음식을 안 먹고 여기 와서 감자탕을 먹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게 어떻게 보면 연예인으로서 정체성이죠. 제 아이덴티티라고 생각한다. 약간의 음지를 지향하는 게 제 성향"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안영미는 지난 1일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이모들과 삼촌들 덕분에 행복했던 딱콩이의 첫 생일 파티였습니다”라며 아들 돌잔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행사에는 신봉선과 송은이가 한복을 입고 안영미의 곁을 지켰고, 가수 나비, 손담비, 방송인 박슬기를 비롯해 개그우먼 정주리, 이은형, 김민경, 오나미, 홍현희, 허안나, 신기루, 김미려 등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했다.

그러나 안영미 남편의 모습은 볼 수 없었고, 아들의 첫 생일인 만큼 남편이 불참한 부분에 많은 의혹이 쏟아졌다. 이에 안영미는 댓글을 통해 “무슨 일은 없고요. 제가 그냥 감사한 분들에게 저녁 식사 대접하고자 딱콩이 생일 핑계 삼아 자리 마련한 겁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미국에서 근무 중인 일반인 남성과 결혼했다. 지난해 7월 출산을 앞두고 남편이 있는 미국으로 건너가 아들을 낳았으며, 최근 한국으로 돌아와 방송 활동을 재개하며 육아를 병행하고 있다.

/yusuou@osen.co.kr

[사진] 유튜브 '그리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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