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아웃 2’ 울리고 웃긴 명대사 톱3
윤소윤 기자 2024. 7. 4. 09:43

누구나 가지고 있는 감정들을 캐릭터로 표현해 전 세계인의 공감을 사며 사랑받은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인사이드 아웃 2’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명대사 TOP 3를 공개했다.
“어른이 되는 게 이런 건가 봐. 기쁨이 줄어드는 거.”
어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밖에 없는 ‘기쁨’의 눈물!
13살이 된 ‘라일리‘의 머릿속 감정 컨트롤 본부에 ‘불안’, ‘당황’, ‘따분’, ‘부럽’의 낯선 감정들이 새롭게 등장하면서 평화롭던 일상이 깨지고 다시 시작된 위기와 모험을 다룬 애니메이션 영화 ‘인사이드 아웃 2’의 첫 번째 명대사는 기억의 저편에서 감정 컨트롤 본부로 다시 돌아갈 방법을 잃고 절망하는 감정들의 모습에서 탄생한다.
기존 감정들은 나쁜 기억들이 쌓인 기억의 저편에서 ’라일리‘의 기존 자아가 점점 빛이 희미해져 가는 것은 물론, 유일한 탈출구까지 사라진 상황에 봉착한다. 이때 ’기쁨‘은 “어른이 되는 게 이런 건가 봐. 기쁨이 줄어드는 거.”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는데, 이러한 모습은 어느새 어른이 되어 순수한 기쁨을 잊고 지내던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최고의 명대사로 꼽히고 있다.

“기쁨이 가는 곳에 슬픔도 가야지.”
전편을 떠올리게 하는, ’슬픔‘에게 건네는 ’기쁨‘의 위로!
두 번째 명대사는 ‘슬픔’에게 건네는 ‘기쁨’의 따듯한 위로이다. 자아를 만드는 공간을 내려가기 전에 자기도 내려가도 될지 머뭇거리는 ‘슬픔’에게 ‘기쁨’이 “기쁨이 가는 곳에 슬픔도 가야지.”라고 말한다.
이는 ‘슬픔’이 있기에 ‘기쁨’이 있고, 결국 모든 감정이 소중하다는 걸 알려주며 관객들에게 울림을 선사한다.
특히, 기쁨만큼 슬픔도 사람에게는 필요한 감정임을 알려줬던 전편 ‘인사이드 아웃’의 서사를 다시금 떠올리게 해 팬들에게는 반가움을 자아내며 명대사로 손꼽히고 있다.
“불안아, 이제 라일리를 놔 줘.”
폭주하는 ’불안‘을 진정시키는 ’기쁨‘의 따뜻한 설득!
마지막 명대사는 폭주하는 ’불안‘을 진정시키는 ’기쁨‘의 따뜻한 설득이다. ’불안‘은 ’라일리‘를 지키기 위해 대비하고 또 대비하며 최선을 다하지만 최악의 결과에 다다르게 된다.

이때, ’기쁨‘이 ’불안‘에게 “불안아, 이제 라일리를 놔 줘.”라고 따뜻하게 설득한다. 이처럼 폭주하는 ‘불안’의 모습은 그동안 불안한 감정 때문에 자신을 몰아세우며 살아왔던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동시에 ‘기쁨’의 말을 듣고 진정하는 ‘불안’의 모습이 관객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절대 잊을 수 없는 명대사로 손꼽히고 있다.
관객들의 마음에 깊이 새겨진 명대사 TOP 3를 공개한 영화 ‘인사이드 아웃 2’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윤소윤 온라인기자 yoonsoyo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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