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 재점화에…한미사이언스 급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미약품그룹 창업주 가족의 경영권 분쟁이 재점화되자 4일 장 초반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를 비롯한 그룹주가 동반 상승 중이다.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과 장녀 임주현 부회장은 한미사이언스 지분 6.5%를 한미사이언스 개인 최대 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에게 매도하는 주식매매계약과 함께 공동으로 의결권을 행사하는 약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미약품 [촬영 이충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4/yonhap/20240704091907850jwky.jpg)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한미약품그룹 창업주 가족의 경영권 분쟁이 재점화되자 4일 장 초반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를 비롯한 그룹주가 동반 상승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미사이언스는 전 거래일보다 9.79% 오른 3만4천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한미약품의 주가도 1.96% 오른 28만6천원에 거래 중이다.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과 장녀 임주현 부회장은 한미사이언스 지분 6.5%를 한미사이언스 개인 최대 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에게 매도하는 주식매매계약과 함께 공동으로 의결권을 행사하는 약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밝혔다.
이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창업자 가족 등 대주주와 전문 경영인이 상호 보완하는 한국형 선진 경영체제를 확립하고 오너 중심 경영 체제를 쇄신, 현장 중심 전문 경영인 체제로 재편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계약으로 앞서 지난 3월 장·차남인 임종윤·임종훈 형제의 승리로 끝난 경영권 분쟁이 다시 벌어질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chomj@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불후의 명곡'으로 4년 만에 복귀한 이휘재 "일 소중함 깨달아" | 연합뉴스
- 창원 대낮 흉기 난동으로 중태 빠진 20대 여성, 하루 만에 숨져 | 연합뉴스
- 배우 이상보, 자택서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도끼·이하이, 레이블 설립·듀엣곡 발매…사실상 열애 시인(종합) | 연합뉴스
- '음주 혹은 약물 운전' 우즈, 보석금 내고 석방…머그샷 공개 | 연합뉴스
- 메릴 스트리프·앤 해서웨이 내달 방한…'유퀴즈' 나온다 | 연합뉴스
- 6년전 친모에 피살 세살배기 딸, 4년간 학대 위기정보 9차례 | 연합뉴스
- 남의 집 현관에 인분·래커 '보복대행 테러' 총책 구속(종합) | 연합뉴스
- 음식점서 바지 벗고 30분간 소란피운 50대 남성 징역형 집유 | 연합뉴스
- [샷!] "우울할 때 그의 노래가 큰 힘이 됐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