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앞 역주행 사고 사망자 9명 발인

최정석 기자 2024. 7. 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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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앞 역주행 교통사고 사망자 9명의 발인이 4일 오전부터 진행되고 있다.

이날 오전 5시20분쯤부터 서울대 병원 장례식장에서는 이번 사고로 함께 숨진 시중은행 직원 4명 중 3명의 발인이 이뤄졌다.

이날 서울대 병원 장례식장에서는 이번 사고로 숨진 서울 대형병원 용역업체 직원 3명의 발인도 예정돼 있다.

한편 이번 사고로 숨진 서울시 직원 2명의 발인도 이날 오전 세브란스병원 신촌장례식장,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각각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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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시청역 돌진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신한은행 직원의 발인식이 엄수되고 있다. /뉴스1

서울시청 앞 역주행 교통사고 사망자 9명의 발인이 4일 오전부터 진행되고 있다.

이날 오전 5시20분쯤부터 서울대 병원 장례식장에서는 이번 사고로 함께 숨진 시중은행 직원 4명 중 3명의 발인이 이뤄졌다. 나머지 1명의 발인은 오전 10시로 예정됐다.

발인은 장례식장 지하 1층에서 유족 등이 참여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바깥에는 은행 동료 100여명이 운구차가 장지로 향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애도했다.

이날 서울대 병원 장례식장에서는 이번 사고로 숨진 서울 대형병원 용역업체 직원 3명의 발인도 예정돼 있다.

한편 이번 사고로 숨진 서울시 직원 2명의 발인도 이날 오전 세브란스병원 신촌장례식장,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각각 진행됐다. 두 사람의 운구행렬은 장지로 가는 길에 서울시청에 들렀다. 동료 직원들이 나와 고인들을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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