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16톤 트럭 화재.. 가드레일 들이받아
허현호 2024. 7. 4. 09: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 새벽 1시 반쯤 완주 삼례읍의 호남고속도로 하행선에서 16톤 트럭이 가드레일에 부딪힌 뒤 화재가 발생해 실려있던 의약품과 챠량이 전소됐습니다.
사고 당시 50대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아 인근으로 대피해 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피해액은 차량만 1억 5천만 원 상당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시간 반만에 진화를 완료한 소방당국은 적재물 등 전체 피해 규모와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1시 반쯤 완주 삼례읍의 호남고속도로 하행선에서 16톤 트럭이 가드레일에 부딪힌 뒤 화재가 발생해 실려있던 의약품과 챠량이 전소됐습니다.
사고 당시 50대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아 인근으로 대피해 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피해액은 차량만 1억 5천만 원 상당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시간 반만에 진화를 완료한 소방당국은 적재물 등 전체 피해 규모와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영상제공 : 전북자치도 소방본부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 국민 25만 원" 민생회복지원금 법안 행안위 상정
- 尹 탄핵 청원 100만 명 돌파 '눈 앞'..대통령실 "명백한 위법 없으면 불가능"
- '말단 공무원이 일감 몰아줘?'.. 도청 꼬리자르기 논란
- "술 마시고 시속 159km 질주".. 애꿎은 목숨 앗아가
- 법무장관 VS 전 법무장관 "그렇게 살지 말아라" "충고는 감사히..."[현장영상]
- 의문의 전북대 논문.. 교육부 감사 나오자 은폐?
- 남원 초중고 15곳에서 식중독 의심환자 166명 발생
- "토일월·금토일 몰아 쉰다"..정부, 요일제 공휴일 추진
- 전주페이퍼 사측 "사고 때와 같은 환경에서 재조사 응하겠다"
- 교사·학부모 70%, 서거석 전북교육감에 불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