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이스트룸 나서는 헌터 바이든

정열2 2024. 7. 4. 08:5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EPA=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헌터 바이든이 3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거행된 명예훈장 수여식에 참석한 뒤 행사장을 나서고 있다. 헌터는 모친인 질 바이든 여사와 함께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완주를 강하게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4.07.04

passio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