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서유리, 뷔 닮은 썸남 생겼다...“용산 아파트 빨리 팔리길”

김현덕 2024. 7. 4. 08: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그룹 방탄소년단 뷔 닮은꼴 썸남을 고백하며 용산 아파트를 언급했다.

서유리는 4일 개인채널에 "세상에 혼자는 아닌 거 같애. 좋은 분들 덕분에 힘 얻는 중. 집만 좀 빨리 팔리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장 게재했다.

앞서 서유리는 지난 2일 썸남이 생겼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서유리는 "썸남 뷔 아주 조금 닮았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 사진|서유리 개인채널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그룹 방탄소년단 뷔 닮은꼴 썸남을 고백하며 용산 아파트를 언급했다.

서유리는 4일 개인채널에 “세상에 혼자는 아닌 거 같애. 좋은 분들 덕분에 힘 얻는 중. 집만 좀 빨리 팔리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장 게재했다.

이어 “용산에 이사오실 분 없나요. 아파트 내놨어요”라는 글과 함께 전 남편인 최병길 PD와 살았던 아파트를 부동산에 내놓은 사실을 밝혔다.

앞서 서유리는 지난 2일 썸남이 생겼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서유리는 “썸남 뷔 아주 조금 닮았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이후 화제가 되자 쏟아지는 관심이 부담스러운지 해당 글을 삭제했다.

한편 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다. 하지만 지난 3월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khd9987@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