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 금발 이어 Y2K 이걸 소화하네‥4세대 힙한 핫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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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Y2K를 소화했다.
7월 3일 장원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Came back home sweet hom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Y2K 패션 스타일'을 소화하며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장원영이 소속된 아이브는 8월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일본 '서머소닉 2024(SUMMER SONIC 2024)' 등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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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걸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Y2K를 소화했다.
7월 3일 장원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Came back home sweet hom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Y2K 패션 스타일'을 소화하며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장원영은 오프숄더 티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했다. 평소 선보이던 화려한 스타일과는 또 다른 힙한 스타일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여기에 카키 색상의 볼캡과 볼드한 액세서리를 포인트로 뒀다.
한편 장원영이 소속된 아이브는 8월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일본 ‘서머소닉 2024(SUMMER SONIC 2024)’ 등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또한 9월 4~5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SHOW WHAT I HAVE)’ 앙코르 공연을 펼친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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