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킬리안 따라서 PSG 떠났다...'동생' 음바페, 메디컬 테스트까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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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의 동생인 에단 음바페가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LOSC 릴로 향했다.
이 활약에 힘입어 2017-18시즌 모나코를 떠나 PSG로 향했다.'형' 킬리안은 PSG로 이적하면서 '동생' 에단까지 같이 데려왔다.
로마노는 지난 5월 "에단은 킬리안을 따라 PSG를 떠날 예정이다. 그의 어머니인 파이자 라마리가 확인했다. 에단은 프랑스에서 커리어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LOSC 릴이 영입전에 우위를 점하고 있다"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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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한유철]
킬리안 음바페의 동생인 에단 음바페가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LOSC 릴로 향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에단이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릴과 장기 계약을 맺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와 어떠한 대화도 나누지 않았고 오직 프랑스 리그앙 팀으로 가기를 원했다. 자유계약(FA)으로 이적이 마무리됐다"라고 전했다.
AS 모나코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음바페. 이 활약에 힘입어 2017-18시즌 모나코를 떠나 PSG로 향했다.
'형' 킬리안은 PSG로 이적하면서 '동생' 에단까지 같이 데려왔다. 에단은 2006년생으로 킬리안보다 8살이나 어린 선수다. PSG에 합류할 당시엔 11세에 불과했다.
킬리안이 뛰어난 활약을 한 덕에 에단의 성장세도 주목을 받았다. 형과 달리 에단은 포지션이 중앙 미드필더였기에 스포트 라이트를 받을 기회는 많이 없었다. 하지만 연령별 팀에선 두각을 나타냈고 이로 인해 2023-24시즌 성인 무대 데뷔에 성공했다.
하지만 형 만한 아우는 없는 것일까. 에단은 1군에서 살아남지 못했다. 컵 대회 포함 5경기에 나섰지만 모두 교체 출전에 불과했고 공격 포인트는 적립하지 못했다.
2023-24시즌을 끝으로 PSG를 떠날 것이 유력했다. '형' 킬리안이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함에 따라 거취에 영향을 받았기 때문. 로마노는 지난 5월 "에단은 킬리안을 따라 PSG를 떠날 예정이다. 그의 어머니인 파이자 라마리가 확인했다. 에단은 프랑스에서 커리어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LOSC 릴이 영입전에 우위를 점하고 있다"라고 전한 바 있다.
레알 이적설이 떠오르기도 했다. 2017년에 그랬던 것처럼, 이번에도 '형' 킬리안을 따라 레알로 이적할 것이라는 말이 나왔다. 그러나 에단은 스스로 이에 대해 부정했으며 자신의 커리어를 프랑스에서 이어가길 바랐다. 그렇게 그는 릴과 협상을 전개했고 합의를 이뤄내는 데 성공했다.


한유철 기자 iyulje93@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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