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기 정숙 “아버지 돌아가셔” 영호 토닥토닥 위로에 심쿵 (나는 솔로)[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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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이 영호의 토닥토닥 위로에 심쿵했다.
7월 3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1기 정숙은 영호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21기 정숙은 첫인상 선택으로 영호를 택했고 그날 밤에 식사하며 영호와 대화를 나눴다.
대화중에 영호가 아버지를 언급하자 정숙은 망설이다가 "아버지가 오래 전에 돌아가셔서"라고 고백했고 영호는 토닥토닥 가벼운 터치로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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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이 영호의 토닥토닥 위로에 심쿵했다.
7월 3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1기 정숙은 영호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21기 정숙은 첫인상 선택으로 영호를 택했고 그날 밤에 식사하며 영호와 대화를 나눴다. 대화중에 영호가 아버지를 언급하자 정숙은 망설이다가 “아버지가 오래 전에 돌아가셔서”라고 고백했고 영호는 토닥토닥 가벼운 터치로 위로했다.
정숙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10년 전쯤 별세하셔서 그 이야기를 하기도 그렇고 안 하기도 그런데 아무렇지 않은 척 했다”며 눈물을 보였다. 정숙은 차를 타고 이동하던 때 이상형에 대해 “아빠 같은 사람. 성실하고 똑똑하고 재미있고. 한 여자만 바라보며 가정을 위해 헌신하는 그런 분”이라고 말했던 상황.
정숙은 “위로해주시려고 매너 손으로 톡톡 쳐주신 게 기억난다. 감사했다. 죄송한 것도 있었다. 처음 만났는데 뜬금없이 그런 이야기를 해서 죄송했는데 잘 다독여 주셔서. 영호에게 내적 친밀감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음날 자기소개 이후 정숙의 마음은 영호에서 상철로 바뀌었다. 영호는 한의사로 장거리 연애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정숙은 모스크바에서 일하고 있었기 때문. 정숙은 “영호 이상형이 저랑 반대다. 하얗고 연하, 근거리 거주. 안 되겠다. 상철이 편안한 사람일 수 있겠다”고 말했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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