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이영표, 신임 해설위원 부임…라이벌 중계진 배성재와 '희귀한 투샷' 예고
김효정 2024. 7. 4.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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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가 새로운 해설위원으로 등장했다.
배성재는 "현재 공석인 골때녀 해설위원 자리는 이영표 감독님이 임시 해설위원으로 함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영표 감독이 제5회 슈챌리그 해설을 맡게 된 것.
타 방송사 해설위원으로 활약한 이영표와 SBS 캐스터 배성재가 한 자리에서 해설을 하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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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영표가 새로운 해설위원으로 등장했다.
3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골때녀 연맹 창단식이 진행됐다.
이날 창단식에서는 새로운 해설 위원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배성재는 "현재 공석인 골때녀 해설위원 자리는 이영표 감독님이 임시 해설위원으로 함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영표 감독이 제5회 슈챌리그 해설을 맡게 된 것. 타 방송사 해설위원으로 활약한 이영표와 SBS 캐스터 배성재가 한 자리에서 해설을 하게 된 것.
이영표 감독은 "골때녀에서만 나오는 투샷이 아닐까 싶고 기대가 된다"라고 소감을 전해 그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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