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1’ 임한별 “선생님과 제자로 만났던 후이...감회가 새롭다” [MK★TV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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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이 그룹 펜타곤의 후이의 인연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여자)아이들 민니와 펜타곤 후이, 에이핑크 박초롱과 김남주가 세미파이널의 스페셜 씨메이트로 등장했다.
후이의 등장에 씨메이트 임한별은 "후이랑은 타 프로그램에서 선생님과 제자로 만난 적이 있다. 그런데 같은 씨메이트로 만나게 되니 감회가 새롭고 너무 반갑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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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이 그룹 펜타곤의 후이의 인연에 대해 언급했다.
3일 방송된 KBS2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이하 ‘MA1’)’에서는 마지막 라운드를 앞두고 중간평가를 하게 된 일상소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여자)아이들 민니와 펜타곤 후이, 에이핑크 박초롱과 김남주가 세미파이널의 스페셜 씨메이트로 등장했다.
스페셜 C 메이트들이 등장하자 미션 현장의 관객들은 물론 대기실까지 후끈 달아올랐다. 씨메이트들의 대기실에선 “연말 가요제급 라인업”이라는 감탄이 터져 나왔으며, 일상 소년들 역시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후 과 김남주는 에이핑크의 ‘Mr. Chu (On Stage)’의 포인트 댄스를 살짝 공개해 뜨거운 환호를 자아냈으며, 후이 또한 ‘빛나리’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TOMBOY’ 도입부 장인인 민니 또한 시범을 보이며 관객들을 열광케 만들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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