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승희 “통장으로 계절 변화 확인…아이유가 커버한 ’돌핀’ 최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마이걸 승희가 아이유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7월 3일(수)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매드맥스 분노의 무대' 특집으로 옥주현, 안현모, 조현아, 승희가 출연했다.
이날 오마이걸 승희는 "통장을 보면서 계절이 바뀌는 걸 알아챈다고요?"라는 질문에 "오마이걸이 여름 노래가 잘 된 노래가 많다. 제가 오마이걸 노래 전곡의 코러스를 맡았다. 욕심내는 멤버들도 있지만 그전에 제가 이미 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마이걸 승희가 아이유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7월 3일(수)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매드맥스 분노의 무대’ 특집으로 옥주현, 안현모, 조현아, 승희가 출연했다.
이날 오마이걸 승희는 “통장을 보면서 계절이 바뀌는 걸 알아챈다고요?”라는 질문에 “오마이걸이 여름 노래가 잘 된 노래가 많다. 제가 오마이걸 노래 전곡의 코러스를 맡았다. 욕심내는 멤버들도 있지만 그전에 제가 이미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코러스 잘하는 노하우를 묻자 “제가 코러스를 17살 때부터 했다. 살짝 샤~하게 노래하며 자체적으로 볼륨 조절을 한다. 곡마다 얼마나 나오는지 책정이 되다 보니 히트곡 체감이 된다. ‘돌핀’이 정말 잘 됐다. 아이유 선배님이 커버를 해 주셔서 엄청 빵 터졌다”고 설명했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옥주현, 귀 찢는 '레베카' 탄생 비화 "핑클 시절 환호 느껴"(라스)
- 오마이걸 승희 "10년간 열애설 없이 워커홀릭…가족 부양해야"(라스)
- '라스' 옥주현,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비하인드 토크 선사
- 조현아 "10년 넘게 남자로 오해받았다" 작심 고백(라스)
- 안현모 "이혼 후 모든 기사 앞 '이혼' 수식어" 고충 토로(라스)
- 옥주현·규현, 그린라이트? "그렇게 볼 수도 있겠더라"(라디오스타)
- "입막음에 늦잠까지"…황정음 고소인, 괘씸죄 추가한 이유 [이슈in]
- "돈 많으면 쳐"…김호중VS용역 욕설 난투극 영상 '시끌'
- 장원영, 신변 위협 당했다 "숙소 보안 재점검+경찰 수사 착수" [전문]
- 유재환 수법에 연예인 피해자까지?…임형주 "500만 빌려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