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국화 들고 시청역 참사 현장 찾았다
김태준 기자 2024. 7. 3. 23:31

김건희 여사가 3일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 현장에 방문한 장면이 목격됐다.
이날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김 여사가 사고 현장 주변 국화꽃이 쌓인 곳을 찾아 찾아 추모하는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김 여사가 하얀 꽃을 직접 손에 들고 와 추모 현장에 놓고 무릎을 꿇고 있는 사진이 담겼다. 김 여사는 검은 옷을 입고 있었다. 지난 1일 밤 서울 중구 시청역 7번 출구 인근 교차로에선 A씨가 운전한 제네시스 승용차가 역주행하며 인도로 돌진, 보행자들을 덮쳐 9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치는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한 곳이다.

이 일정은 대통령실에서 사전 공지하지 않았다. 김 여사가 추모를 위해 현장에 온 것으로 보인다. 김 여사를 목격한 시민들은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 사진을 찍어 올리고 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성생명 “유배당 보험 역마진...삼전 팔아도 배당 어려워”
- 김주애, 이번엔 권총 사격… 김정은과 잇단 軍 행보
- 순자산 400조원 육박한 ETF 시장...‘1조원 클럽’ 80개도 눈앞
- 이란 전쟁 이래, 타이완 방공구역 침범하던 중국 전투기가 사라졌다
- 美,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 한국 등 16국 추가 관세 목적
- ‘최소 175명 사망’ 이란 학교 공격…NYT “미군 표적 오류 가능성”
- 효성중공업, 호주 ESS 시장 첫 진출…1425억 프로젝트 수주
- “35억 아파트 드립니다” 1730만 유튜버 깜짝 경품
- 美, 이란전 6일간 16조 썼다... 탄약 소모도 예상보다 빨라
- [더 한장] 시나브로 찾아온 봄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