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엔 호캉스, 최장 9일 추석 황금 연휴에 선호하는 여행은? [여행가중계]
긴 휴가에 맞춰 교원투어 여행이지에서는 ‘빠를수록 싼 얼리버드, 뭉칠수록 싼 공동구매’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 기획전은 9월 13일부터 9월 18일 사이에 출발하는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을 제공한다.
‘추석 연휴 여행, 누구보다 저렴하게 얼리버드 & 공동구매’ 상품은 이른 예약과 공동구매 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상품이다. 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를 관광하는 대표 상품인 ‘서유럽 3개국 9·10일’은 출발 15일 전에 4명 이상 예약하면 1인당 21만 원을 할인해 준다. 또 ‘두바이 및 스페인 포르투갈 10일’ 상품은 30일 전에 4명 이상 예약 시 1인당 10만 원 할인한 가격으로 떠날 수 있다.
산토리니섬에서의 2박과 크레타섬에서의 2박을 즐기는 일정이며 5성급 호텔에서 총 6박을 하는 호화로운 구성이다. 기암절벽 위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메테오라 수도원,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로 국내 여행객에도 익숙한 아라호바, 아테네 여신을 위한 파르테논 신전 등을 방문한다.
정기편이 없는 그리스 아테네까지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를 이용해 단 12시간만에 갈 수 있는 게 매력이다. 이 상품은 지난 4·5월 1인 기준 799만 원이라는 고가에도 불구하고 490개 좌석이 다 팔린 바 있다.
쇼핑 강요 없이 오롯이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 상품의 핵심 일정은 고급 요트 위에서 세계 3대 일몰 명소로 꼽히는 코타키나발루의 석양을 감상하는 것이다.
아울러 72개면의 유리로 장식한 코타키나발루의 상징적인 건물 사바주청사, 이슬람사원 등 관광지도 방문하는 일정이다. 반딧불 투어, 스노클링과 호핑투어 등 즐길 거리도 가득하다.
이 숙소는 부킹닷컴 플랫폼의 한국인 이용객들의 숙박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장 많이 검색한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검색은 지난 6월 3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투숙을 기준으로 했다. 검색지 중에서는 서울·부산·제주가 상위 선호 여행지로 올랐다. 전년 대비 관심도가 상승한 곳에는 강원 속초가 꼽혔다.
초고층에서 누리는 호캉스, 시그니엘 서울
해운대부터 광안대교까지, 시그니엘 부산
부산의 중심, L7 해운대
수영장부터 사우나까지 다 갖췄다, 롯데호텔 제주
속초 바다 보고 맥주 한 잔, 롯데리조트 속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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