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1' 장현준, 빙판 꺾고 2라운드 1위…정재영→서지호 탈락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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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 메이트 원' 장현준이 빙판을 꺾고 2라운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시우민은 2라운드를 마친 참가자 앞에 서서 "성적표를 받아볼 시간이다. 오늘 등수 발표는 2차 온라인 최애 투표까지 모두 합산돼 정해진다. 등수 발표와 더불어 아쉽게 이번 2라운드를 끝으로 'MA1'을 떠나게 된 탈락자도 발생한다"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이어 그는 "2라운드 탈락자 수는 총 4명이다. 다만 이 중 탈락자 두 명은 메이트 패스로 생존하게 된다"라고 해 의문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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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메이크 메이트 원' 장현준이 빙판을 꺾고 2라운드 1위를 차지했다.
3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메이크 메이트 원(MAKEMATE1, 이하 'MA1')에서는 2라운드 운명의 등수가 발표됐다.
이날 시우민은 2라운드를 마친 참가자 앞에 서서 "성적표를 받아볼 시간이다. 오늘 등수 발표는 2차 온라인 최애 투표까지 모두 합산돼 정해진다. 등수 발표와 더불어 아쉽게 이번 2라운드를 끝으로 'MA1'을 떠나게 된 탈락자도 발생한다"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이어 그는 "2라운드 탈락자 수는 총 4명이다. 다만 이 중 탈락자 두 명은 메이트 패스로 생존하게 된다"라고 해 의문을 자아냈다. 메이트 패스란 생존자 22명 전원이 상의한 후 탈락한 네 명 중 함께하고 싶은 참가자 두 명을 선택하는 시스템. 이를 들은 참가자들은 "우리가 선택하는 거냐" "이건 아니지" "잔인하다"라며 경악했다.
등수는 21위부터 순차적으로 발표됐다. 먼저 김승호가 21등으로 호명되며 탈락을 면했고, 뒤를 이어 김시온, 서윤덕 등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상위권 출연자도 공개됐다. 먼저 노기현이 지난번보다 무려 14계단이나 상승해 3위를 차지했으며, 장현준과 빙판이 각각 1위와 2위의 영광을 누렸다. 22위로 마지막 생존자가 된 주인공은 신원천이었다. 이에 따라 정재영, 서지호, 이장희, 이도하가 탈락 후보가 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MA1']
MA1 | 메이크 메이트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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