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개포동 도로 달리던 SUV 차량서 불‥다친 사람 없어
지윤수 gee@mbc.co.kr 2024. 7. 3. 21:28
오늘 오후 8시쯤 서울 강남구 개포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SUV 차량에서 불이 나 약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가 스스로 차량에서 빠져나와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앞면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윤수 기자(g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13819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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