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네 살배기 딸 안고 달려온 팔 아빠…때는 이미 늦었다

조유리기자 2024. 7. 3.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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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르 알발라 AFP=뉴스1) 조유리기자 = 3일 이스라엘 공격에 숨진 네 살배기 딸을 안고 가자 중부 데이르 알발라 소재 알아크사 순교자 병원에 도착한 팔레스타인 아빠 사미씨가 분노를 쏟아내고 있다.그는 포격을 받은 누세이라트 수용소로부터 병원으로 달려왔지만 딸을 되살리기에는 이미 늦었다. 2024.07.03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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