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에 택시 돌진…3명 부상
박준형, 이윤경 2024. 7. 3. 21: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일 오후 5시20분께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택시가 돌진해 보행자 3명이 부상을 입었다.
3명 중 1명은 중상, 2명은 경상을 입었다.
부상자들은 사고 직후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옮겨졌다.
70대 택시기사 A 씨는 "손님을 내려주고 유턴하던 중 차량이 급발진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0대 택시기사 급발진 주장
[더팩트 ┃ 이윤경 기자] 3일 오후 5시20분께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택시가 돌진해 보행자 3명이 부상을 입었다.
3명 중 1명은 중상, 2명은 경상을 입었다. 부상자들은 사고 직후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옮겨졌다.
70대 택시기사 A 씨는 "손님을 내려주고 유턴하던 중 차량이 급발진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 및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bsom1@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로 2024] 튀르키예, 오스트리아 꺾고 네덜란드와 '4강 다툼'
- 수십번 불러보는 이름…'시청역 사고' 장례식장 눈물바다
- 최수연 네이버 대표 "라인야후, 한·일 기업 간 협력 선례로 남기겠다"
- 취업포털 올라온 노소영 관장 갑질 폭로…아트센터 나비 "악의적 주장"
-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의 필수 공약…"이재명 보호"
- 대통령실 "연금개혁 올해 마침표 찍어야"…정치권 논의 '하세월'
- 與野, 대정부질문 첫날 '채상병 특검' 격돌…막말·고성 후 파행
- [줌인 '인사이드 아웃2'③] 라일리 아닌 나의 감정은 어떨까?
- 구교환의 '탈주', 또 한 편의 그림일기[TF인터뷰]
- 최고위원 후보는 누구?…조국혁신당, 전대 흥행 '빨간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