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팔측은 무고한 주민, 이스라엘측은 '테러분자' 주장
조유리기 2024. 7. 3. 20:58
(누르샴스 AFP=뉴스1) 조유리기 = 이스라엘이 점령한 요르단강 서안 툴카렘 인근 누르 샴스 난민 수용소의 팔레스타인인들이 3일 이스라엘 공습에 무고한 주민들이 숨진 자리를 가리키고 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는 전날 단행된 이스라엘군의 수용소 공습으로 4명이 숨졌다고 밝혔으나 이스라엘군은 사망자들이 폭발물을 설치하던 '테러리스트 일당'이라고 주장했다. 2024.07.03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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