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F] ‘이젠 직거래도 못 믿겠어요.’ 전국 최초로 지하철역에 ‘중고거래 안심존’ 설치한 부산
14F팀 2024. 7. 3. 18:55
부산에 전국 최초로 지하철역에 중고거래 안심존이 등장했습니다. 가로 81cm, 세로 160cm 크기의 초록색 사각형 공간은 항상 CCTV가 매의 눈으로 감시하고 있어요. 이곳에선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겠죠? 안심존이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있으니 원치 않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빠르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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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14f/6613781_290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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