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퀘어, 신임 사장에 한명진 투자지원센터장 선임
조진호 기자 2024. 7. 3. 17:48
SK스퀘어는 한명진 현 SK스퀘어 투자지원센터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SK스퀘어는 이사회 내 인사보상위원회에서 한명진 사장을 대표이사로 추천했으며,향후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사내이사와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 개최일은 오는 8월 14일 이다.

한명진 사장은 SK텔레콤에서 CSO(최고전략책임자), MNO사업지원그룹장, Global Alliance실장, Global 사업개발본부장 등의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 올해 들어 SK스퀘어 투자지원센터장을 맡아 포트폴리오 밸류업, 주주환원 등 SK스퀘어의 주요 경영활동을 주도했다.
한 사장은 SK텔레콤 CSO 경험과 글로벌 투자∙사업개발 전문 역량을 기반으로, SK스퀘어를 수년 내 글로벌 반도체 투자전문회사로 성장시키는 중책을 맡았다.
한편 SK스퀘어는 올해 1분기에 연결 매출 4983억원, 순이익 333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하며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뤄냈다. 이와 동시에 SK하이닉스 외에도 콘텐츠웨이브(+327억원), 11번가(+123억원), 티맵모빌리티(+45억원) 등 포트폴리오 회사의 수익성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SK스퀘어는 올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포트폴리오를 밸류업하고 콘텐츠웨이브 합병, 원스토어 글로벌 진출 등 여러 성과를 차례대로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조진호 기자 ftw@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얼굴 달라졌다” 양악 의심받은 신지, 사실 ‘개구장애’였다
- 김수현 광고주 소송전 반전…법원 “피해자끼리 합의하라” 권고 [스경X이슈]
- 김지수, 韓 떠나 여행사 대표 됐지만…“배우 은퇴 아냐” 해명
- 현빈♥손예진, 아들과 LA 박물관 목격담…오키나와 이어 금슬 여전
- ‘임라라♥’ 손민수, 전치 6개월인데 ‘슈돌’에? 아슬아슬 목발 육아에 시청자 불편
- ‘가족관계증명서’ 상승세 탔다, 최고 5.3%
- 이경실, 부산행 KTX 민폐 논란 사과 “친구들과의 여행에 잠시 이성을…”
- 이강인으로 ‘두 마리 토끼’ 잡자, 西 현지 기대 만발 “아시아 다양한 시장 통해 ‘막대한 수
- ‘언더커버 셰프’ 정지선, 3트 만에 직원식 성공··· 사천을 사로잡은 ‘흑백’ 빠스 소스의 저
- ‘배재고 총동창회장’ 임호, 직접 광주서 사과 “재발 방지 교육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