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38번 국도서 1톤 탑차·오토바이 충돌…운전자 2명 병원 이송
한귀섭 기자 2024. 7. 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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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2시 38분쯤 강원 삼척 도계면 흥전리 나한정역 인근 38번 국도에서 1톤 냉동탑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20대가 오토바이 운전자 의식이 없는 상태로 원주의 한 대형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또 60대 냉동탑차 운전자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사고는 왕복 2차선 도로에서 오토바이가 굽은 도로를 운전하다가 미끄러지면서 마주 오던 탑차와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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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스1) 한귀섭 기자 = 3일 오후 2시 38분쯤 강원 삼척 도계면 흥전리 나한정역 인근 38번 국도에서 1톤 냉동탑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20대가 오토바이 운전자 의식이 없는 상태로 원주의 한 대형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또 60대 냉동탑차 운전자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사고는 왕복 2차선 도로에서 오토바이가 굽은 도로를 운전하다가 미끄러지면서 마주 오던 탑차와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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