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인니서 '배터리 셀-전기차' 생산체제 구축

2024. 7. 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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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오른쪽부터),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3일 인도네시아 카라왕 신산업단지 HLI그린파워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EV 생태계 완성 기념식'에서 배터리셀을 살펴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LG에너지솔루션과 합작한 배터리셀 공장 'HLI그린파워'에서 생산한 배터리셀을 장착해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양산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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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오른쪽부터),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3일 인도네시아 카라왕 신산업단지 HLI그린파워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EV 생태계 완성 기념식'에서 배터리셀을 살펴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LG에너지솔루션과 합작한 배터리셀 공장 'HLI그린파워'에서 생산한 배터리셀을 장착해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양산을 시작한다. 오는 17일 현지에서 출시되는 코나 일렉트릭은 아이오닉 5에 이어 현대차 인도네시아공장에서 생산하는 두번째 전기차 모델이다. (현대차그룹 제공) 2024.7.3/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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