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래픽] '바이든과 동률' 트럼프, 미셸 나오면 '폭망'

김지영 디자이너 2024. 7. 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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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의 TV 대선 토론 후 실시된 로이터/입소스 여론조사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민주당 성향 응답자 3명 중 1명은 바이든이 후보를 사퇴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와 입소스가 미국 성인 1070명을 대상으로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바이든과 트럼프는 둘 다 40%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이는 토론 참패 후에도 바이든이 입지를 잃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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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지난주의 TV 대선 토론 후 실시된 로이터/입소스 여론조사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민주당 성향 응답자 3명 중 1명은 바이든이 후보를 사퇴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와 입소스가 미국 성인 1070명을 대상으로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바이든과 트럼프는 둘 다 40%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이는 토론 참패 후에도 바이든이 입지를 잃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jjjio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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