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김민 '로테르담 국제 듀엣 안무 경연'서 한국인 최초 우승
조성현 기자 2024. 7. 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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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유 길티'는 이른바 '방관자 효과'를 통해 공감의 본질과 다른 사람을 돕고자 하는 인간의 욕구를 탐구하는 작품입니다.
대회 심사위원단은 '아 유 길티'에 대해 "기교적이고 매혹적인 분위기에 매우 감명받았고, 특히 침묵의 사용은 가슴 아프고 효과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김민은 RIDCC에서 우승함에 따라 네덜란드 '스카피노로테르담 발레단' 극장 안무가로 초청받아 총 제작금 1억 5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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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테르담 국제 듀엣 안무 경연' 우승 후 기념사진을 찍는 김민(가운데)
안무가 김민이 네덜란드 '로테르담 국제 듀엣 안무 경연'(RIDCC)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무용계에 따르면 지난달 20∼22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 극장에서 열린 RIDCC에서 선보인 창작 안무 '아 유 길티'(Are you Guilty?)의 연출자 김민이 우승자(XL Production Award)로 선정됐습니다.
2018년 창설된 RIDCC는 전 세계에서 선발된 16명의 안무가가 이틀간의 예선과 하루 동안의 결선에서 기량을 겨루는 국제 무용 경연 대회입니다.

'아 유 길티'는 이른바 '방관자 효과'를 통해 공감의 본질과 다른 사람을 돕고자 하는 인간의 욕구를 탐구하는 작품입니다.
대회 심사위원단은 '아 유 길티'에 대해 "기교적이고 매혹적인 분위기에 매우 감명받았고, 특히 침묵의 사용은 가슴 아프고 효과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김민은 RIDCC에서 우승함에 따라 네덜란드 '스카피노로테르담 발레단' 극장 안무가로 초청받아 총 제작금 1억 5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사진=김민 · 대한무용협회 제공, 연합뉴스)
조성현 기자 eyebrow@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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