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조 금희 "뽑아두면 손해 없는 1티어 메인 딜러"

김영찬 기자 2024. 7. 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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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지 뛰어난 사이클 딜러...전용 서브 딜러 부재는 단점

쿠로게임즈 '명조: 워더링 웨이브'가 3번째 픽업 캐릭터 '금희'를 출시했다. 음림 풀돌파하느라 지갑 얇아진 상태였지만 비주얼을 보고 참지 못한 기자는 즉시 명함, 전용 무기까지 뽑았다. 

금희는 고정된 딜 사이클로 공명 해방 스킬을 강화해 폭딜을 넣는 메인 딜러 캐릭터다. 출시 후 며칠간 사용해 본 결과 1티어 딜러인 기염과 견줄 정도로 어마무시한 폭딜이 나온다. 아직 파밍이 덜 된 상태라는 점을 감안하면 기염을 뛰어넘을지도 모른다.

단점도 있다. 핵심 대미지가 딜 사이클 마지막에 집중됐기 때문에 실전에서도 딜 사이클을 정확히 굴릴 수 있을 정도의 숙련도가 필요하다. 또한 금희만을 위한 전용 서브 딜러가 없어 조합을 구성하려면 음림, 또는 4성 캐릭터를 기용해야 한다.

그럼에도 대미지 하나만큼은 굉장히 뛰어나 유저들 사이에서 1티어 메인 딜러 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 추후 금희를 완벽히 서포트해 줄 캐릭터가 등장한다면 유일신이 될지도 모른다.

 

■ 금희, 꼭 뽑아야 할까?

- 신규 캐릭터 '금희'

앞서 이야기했듯이 첫 번째 픽업 캐릭터인 기염과 견줄 정도로 성능이 굉장히 출중하다. 특히 대미지가 굉장히 뛰어나 홀로그램 전략, 역경의 탑 등 단일 보스 콘텐츠에서 메인 딜러로 활약한다.

다만, 금희와 찰떡궁합인 서브 딜러가 없다는 단점이 있다. 5성 메인 딜러인 기염과 카카루는 모르테피, 음림이라는 서브 딜러가 있다. 금희는 카카루 파티에서 음림을 빼고 기용하거나 범용성이 높은 일부 4성 캐릭터를 울며 겨자 먹기로 기용하는 상황이다.

기염 픽업을 넘겼거나 마땅한 메인 딜러가 없는 유저라면 최소 명함, 전용 무기 획득을 추천한다. 좀 더 높은 성능을 원한다면 3돌파 이상을 노려봐도 좋다. 이미 메인 딜러 파티를 2개 이상 운용 중인 유저도 명함 정도는 얻어두는 편이 바람직하다. 추후 전용 서브 딜러가 추가되면 더욱 떡상할 여지가 있다.

 

■ 한 눈에 보는 에코 세팅 가이드

- 신규 4코스트 에코 '용의 별자리'

▣ 명함, 전용 무기 착용 기준



화음 이펙트: 빛나는 별



4코스트(메인): 용의 별자리(크리티컬 피해)



3코스트: 회절 피해 보너스, 공격력



1코스트: 공격력



공명 효율: 30%



부 옵션 : 크리티컬, 크리티컬 피해, 공격력, 공명 스킬 피해 보너스, 공명 효율



※ 44111을 사용하는 유저는 4코스트 에코 용의 별자리와 애곡하는 아익스 채용



음림과 마찬가지로 전용 무기에서 크리티컬을 확보할 수 있기에 4코스트 메인 에코 주 옵션은 크리티컬 피해를 챙긴다. 메인 에코는 1.1버전 업데이트로 추가된 '용의 별자리'를 사용한다. 전용 무기가 없는 유저는 크리티컬 옵션을 사용하자.

에코 코스트 구성은 43311과 44111로 나뉜다. 명함과 돌파 정도에 따라 대미지 차이가 있으나 큰 차이는 아니다. 부 옵션 파밍이 잘 된 쪽을 선택하면 된다.

43311을 사용하는 유저라면 3코스트 에코 옵션은 회절 피해 보너스와 공격력을 각각 하나씩 챙기자. 이 역시 차이는 크지 않다. 회절 피해 보너스 옵션이 붙은 3코스트 에코 파밍이 힘들다면 과감하게 공격력을 채용해도 좋다.

부 옵션은 메인 딜러들이 주로 챙기는 옵션과 동일하다. 크리티컬과 크리티컬 피해가 1순위다. 이후 공명 스킬 피해 보너스, 공격력 등을 챙기면 된다. 화음 이펙트(세트)는 빛나는 별을 사용한다.

 

■ 설명보다 실전이 중요한 딜 사이클

- 금희 전투 모습

기본 딜 사이클: 변주 → 일반 공격 4회 → 공명 스킬 2회 → 일반 공격 4회 → 공명 스킬 → 공명 해방 → 반주



온필드 상태일 때 딜 사이클: 일반 공격 4회 → 공명 스킬 2회 → 일반 공격 4회 → 공명 스킬 → 공명 해방 → 반주



예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딜 사이클은 굉장히 쉽다. 평타 4회로 공명 스킬을 강화한다는 메커니즘만 이해하고 있으면 초보자도 쉽게 익힐 수 있다. 

사이클의 핵심은 '용을 타고 하늘로 향해' 상태다. 일반적인 상태에서 공명 스킬을 사용하면 전방으로 이동하며 1회 공격하는 것이 끝이지만, 일반 공격 4회를 펼치고 공명 스킬을 사용하면 용을 타고 하늘로 향해 상태에 진입한다.

그 상태에서는 공명 스킬이 강화된다. 일반 공격 4회 후 공명 스킬을 사용하면 공명 스킬이 '창공의 무지개'로 변경돼 추가 스킬 기회가 주어진다. 창공의 무지개 사용 후 다시 일반 공격 4회를 펼치면, 메인 딜링 스킬인 '승천하는 용'을 시전할 수 있다.

설명만 보면 어렵게 느껴지지만 실전에서 사용해 보면 굉장히 쉽다. 일반 공격 4회로 공명 스킬을 강화한다는 메커니즘만 알아두면 위 설명을 이해하지 않아도 전혀 무리가없다.

다만, 금희는 다른 딜러와 달리 딜 사이클을 정확하게 굴리리는 것이 중요한 캐릭터다. 마지막 공명 스킬인 승천하는 용이 금희 딜링의 핵심이기 때문에 실전에서 꾸준히 사용하면서 딜 사이클이 어긋나지 않도록 연습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 금희 대미지를 높이는 정석 조합과 4성 조합

- 정석 조합인 금희, 음림, 벨리나

앞서 이야기했듯이 아직까지 금희와 찰떡궁합인 서브 딜러가 없다. 최대한 금희를 보조할 수 있는 캐릭터 조합이 현재로서는 최선의 방법이다.

첫 번째는 정석 조합으로 꼽히는 금희, 음림, 벨리나다. 오프 필드 상태에서도 발동하는 음림의 공명 회로 메커니즘을 이용해 금희의 '봄의 빛' 스택을 빠르게 쌓는 조합이다. 봄의 빛 스택에 따라 승천하는 용의 대미지 배율이 증가하니 대미지를 높일 수 있다.

최근 많이 연구되고 있는 조합은 금희, 도기, 연무다. 도기의 반주 스킬인 공명 스킬 피해 부스트로 대미지를 증가시킨다. 연무의 공명 스킬로 봄의 빛 스택더 지속적으로 채울 수 있다. 

이 조합의 장점은 '가성비'다. 도기와 연무 모두 4성 캐릭터이며, 오로지 금희의 대미지만을 강화하기 위한 조합이다. 원활한 딜 사이클을 위해 공명 효율 수치와 화음 이펙트만 챙겨주면 레벨, 에코 파밍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하다. 또한 해당 조합 사용 시 음림을 다른 파티에 기용해 파티 풀을 넓힐 수 있다. 

as7650@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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