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에 김상훈…중남미국장에 이주일
김세희 2024. 7. 3. 15: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외교부가 아시아태평양국장과 중남미국장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아시아태평양국장에는 김상훈 아시아태평양국 심의관을 발령했습니다.
김 국장은 1998년 외교통상부에 입부해 2016년에는 동북아3과장을 2019년에는 주일본공사참사관을 지냈습니다.
중남미국장에는 이주일 부대변인을 발령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외교부가 아시아태평양국장과 중남미국장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아시아태평양국장에는 김상훈 아시아태평양국 심의관을 발령했습니다. 김 국장은 1998년 외교통상부에 입부해 2016년에는 동북아3과장을 2019년에는 주일본공사참사관을 지냈습니다.
중남미국장에는 이주일 부대변인을 발령했습니다. 이 국장은 1997년 외무부에 입부해 2009년에는 주제네바참사관을, 2017년에는 주유엔참사관, 2022년에는 대통령비서실 파견 업무를 맡았습니다.
[김세희 기자 saay@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시청역 사고, 정차 지점 스키드마크 남았다″
- [속보] 與, 채상병특검법 반대 필리버스터 돌입
- 영탁, 단독 콘서트 극장서 만난다…‘탁쇼2’ 18일 개봉 확정
- 원희룡 ″한동훈 친구라고 그러면 안 돼″...생방송 중 진행자와 설전
- 정부, 임현택 등에 집단행동 금지 명령…″어길 시 1년 이내 면허 정지″
- 전북 부안군 규모 2.3 지진 발생…기상청 ″피해 없을 듯″
- 경찰, 강형욱 부부 이달 중 소환조사…메신저 무단 열람 혐의
- ″여성은 욕망의 배설구 아냐″…허웅 전 여자친구, 변호사 선임
- ″배민클럽 유료화…월 이용요금 3천990원입니다″
- 경영계 내일 최저임금위원회 불참…″노동계 물리적 방법으로 투표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