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류수영 딸=수영 꿈나무? 지인 선물에 기쁜 엄마

서유나 2024. 7. 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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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지인의 센스 넘치는 선물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박하선은 7월 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지인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했다.

박하선은 "아티스틱스위밍하는 꼬마에게 딱인 물 건너 온 선물"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자연스럽게 언급된 박하선, 류수영 부부의 만 6세 딸의 근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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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박하선이 지인의 센스 넘치는 선물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박하선은 7월 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지인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했다.

선물의 정체는 바로 배스타올. 요즘 아이들 사이 유행하는 쿠로미 캐릭터가 그려진 것으로 보아 딸을 위한 선물임을 알 수 있다. 박하선은 "아티스틱스위밍하는 꼬마에게 딱인 물 건너 온 선물"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아티스틱스위밍이란 수영과 춤, 체조가 어우러진 종목으로 수영장에서 음악에 맞추어 연기하는 스포츠. 하계올리믹 정식 종목이기도 하다. 자연스럽게 언급된 박하선, 류수영 부부의 만 6세 딸의 근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하선은 1987년생으로 만 36세다. 배우 류수영과 지난 2017년 1월 결혼해 같은 해 8월 딸을 얻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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