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대표 저수지 10선에 문천지·반곡지 등 선정

정우용 기자 2024. 7. 3. 15: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산시는 3일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문천지, 삼정지, 반곡지, 외촌지, 토산지, 남매지, 주을지, 중산지, 소월지, 제1부제지 등 1곳을 대표 저수지로 선정했다.

문천지는 경북 최대 규모이고, 반곡지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사진찍기 좋은 녹색 명소'로 선정됐으며, 중산지는 맨발 걷기 명소로 인기다.

조현일 시장은 "저수지 10선가 관광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특색있게 가꾸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산 반곡지 전경./뉴스1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경산시는 3일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문천지, 삼정지, 반곡지, 외촌지, 토산지, 남매지, 주을지, 중산지, 소월지, 제1부제지 등 1곳을 대표 저수지로 선정했다.

문천지는 경북 최대 규모이고, 반곡지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사진찍기 좋은 녹색 명소'로 선정됐으며, 중산지는 맨발 걷기 명소로 인기다.

조현일 시장은 "저수지 10선가 관광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특색있게 가꾸겠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