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식]문화재단, 광주비엔날레 홍보 챌린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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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이 올해 30주년을 맞은 광주비엔날레 홍보용 사회관계망서비스(SNS)숏폼을 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숏폼 11편을 제작한 문화재단은 이달부터 매주 한 편씩 공개한다.
문화재단·광주시·비엔날레재단 직원들이 출연해 SNS상에서 화제가 된 꽁냥이·에스파 수퍼노바 챌린지에 도전한다.
광주시립미술관은 오는 6일과 20일 '우주의 언어-수X한국미술명작'이 열리는 시립미술관에서 '정재일 참여 작가와 함께하는 수학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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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광주문화재단이 올해 30주년을 맞은 광주비엔날레 홍보용 사회관계망서비스(SNS)숏폼을 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숏폼 11편을 제작한 문화재단은 이달부터 매주 한 편씩 공개한다.
문화재단·광주시·비엔날레재단 직원들이 출연해 SNS상에서 화제가 된 꽁냥이·에스파 수퍼노바 챌린지에 도전한다.
영상은 문화재단 유튜브채널 등에서 볼 수 있다.
광주시립미술관, 종이접기 정재일 작가 초청
행사는 당일 각 오전 11시, 오후 2시와 3시에 열린다.
정 작가는 현대미술의 한 분야로 자리 잡은 종이접기의 미학적·수학적 의미를 설명하고 초보자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종이접기 방법을 알려준다.
표를 구매한 누구나 온라인과 현장에서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ein034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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