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얼굴 안 가리고 日 간 지우히메‥민소매 내추럴 미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최지우가 일상의 아름다움을 뽐냈다.
최지우는 7월 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캡모자 하나를 쓴 채 일본 거리를 거닐고 있는 모습.
'지우 히메'라는 별명을 얻었을 정도로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었음에도 주변 시선을 상관하지 않고 얼굴을 드러낸 최지우의 밝은 표정에서 편안한 분위기가 풍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최지우가 일상의 아름다움을 뽐냈다.
최지우는 7월 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캡모자 하나를 쓴 채 일본 거리를 거닐고 있는 모습. '지우 히메'라는 별명을 얻었을 정도로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었음에도 주변 시선을 상관하지 않고 얼굴을 드러낸 최지우의 밝은 표정에서 편안한 분위기가 풍긴다.
민소매에 청바지를 입고 데님 셔츠를 허리에 질끈 묶은 내추럴한 모습이 돋보인다. 캐주얼한 차림에 진주목걸이를 매치한 남다른 패션 감각이 감탄을 유발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도쿄요?", "웰컴 투 도쿄", "지우히메", "짱 예뻐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지우는 1975년생으로 만 49세다. 2018년 9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0년 5월 득녀했다. 최근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지현 김태희→이유영, 임신 D라인 감추거나 뽐내거나 [스타와치]
- ‘이혼’ 박지윤, 꿀벅지로 이탈리아 접수‥쿨한 돌싱 근황
- 조윤희, 이혼 4년 만에 이동건 결혼 생활 고백 “잠도 못 자고 매일 악몽”(이제 혼자다)
- 12세 삼둥이, 185㎝ 父 송일국 따라잡겠네‥아가에서 장정된 폭풍 성장(유퀴즈)
- 허웅, 승리 前여친 유혜원과 사귀나…전 연인 낙태 논란 속 열애설
-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과감 란제리룩 입고 자유 만끽‥몸매 자신감↑
- 놀 거 다 놀았다는 이주연 “결혼 원해, 몸 좋고 큰 집 살 수 있는 남자” 솔직(노빠꾸)
- 송일국, 삼둥이 ‘14수’ 발언에 당황 “뭔 소리야?” 여전한 엉뚱 매력 (유퀴즈)
- 48세 백지영, ♥정석원 놀랄 핫핑크 비키니 “언니 바디 부럽다” 가수 별도 감탄
- “아들이야!” 한예슬, ♥10살 연하 남편과 깜짝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