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최동석은 우는데..박지윤 "혼자여도 괜찮아요♥ 날씨 좋고 기분 좋고"[스타이슈]
한해선 기자 2024. 7. 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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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최동석과 이혼 후 근황을 전했다.
박지윤의 근황은 전 남편 최동석이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새 관찰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 출연한다고 알려지면서 함께 주목받고 있다.
박지윤은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 최동석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2023년 10월 결혼 14년 만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하며 파경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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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최동석과 이혼 후 근황을 전했다.
박지윤은 3일 자신의 채널에 "날씨 좋고 기분 좋고"라며 바닷가에 앉아 손하트를 만든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선글라스를 끼고 캐주얼한 차림으로 여유를 만끽하며 미소짓고 있었다.
박지윤은 이어 "셀카가 절로", "피크닉이 별건가요. 좋은 사람하고 기분 좋은 곳이♥"라며 여성 지인과 함께 나들이 간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이와 함께 "혼자여도 괜찮아요"라며 주먹을 쥐고 파이팅하는 이모티콘과 하트를 덧붙였다.
박지윤의 근황은 전 남편 최동석이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새 관찰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 출연한다고 알려지면서 함께 주목받고 있다. '이제 혼자다' 예고편에서 최동석은 혼자가 된 삶에 대해 "막상 겪어보면... 이 얘기는 너무 힘들다"라며 눈물을 삼키는 모습을 보였다.
박지윤은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 최동석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2023년 10월 결혼 14년 만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하며 파경을 맞이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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