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몬 아사, 심쿵하게 만드는 무결점 미모 ‘여신이야? 인형이야?’ [스토리-en]

유용주 2024. 7. 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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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베이비몬스터 아사가 6월 22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 1여객터미널을 통해 'BABYMONSTER PRESENTS : SEE YOU THERE(베이비몬스터 프레젠트 : 시 유 데어)' 일정 참석 차 대만 타이베이로 출국했다.

지난 6월 14일, 해외 팬미팅 일정 차 출국에서는 민소매에 진한 데님 팬츠를 입고 공항 런웨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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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멤버 아사, 반팔 화이트 블라우스에 미니 스커트의 조화로 ‘더욱 빛나는 인형미모’
6월 22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멤버 아사, ‘저장하고픈 인형미모’
지난 6월 14일 인천공항에서 출국하는 아사, 민소매에 진한 데님 팬츠를 입고 나선 ‘러블리한 공항 런웨이’
지난 6월 14일 인천공항에서 출국하는 아사, ‘깜찍한 하트’
지난 6월 14일 인천공항에서 출국하는 아사, ‘다정하게 인사하는 인형’
지난 6월 6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멤버 아사, ‘청순가련’
지난 5월 9일 김포공항에서 출국하는 아사, ‘인형이 걸어가네~’
지난 5월 9일, 김포공항에서 출국하는 아사, ‘너무 사랑스러운 청순美 가득한 인형’

[뉴스엔 유용주 기자]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아사가 6월 22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 1여객터미널을 통해 ‘BABYMONSTER PRESENTS : SEE YOU THERE(베이비몬스터 프레젠트 : 시 유 데어)’ 일정 참석 차 대만 타이베이로 출국했다. 특히, 베이비몬스터 각 멤버들은 공항 패션 때마다 특색이 있는 화사함을 선보였다.

이날 출국 선보인 패션으로는 반팔 화이트 블라우스에 미니 스커트의 조화로 화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으며 댕기머리는 인형미모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지난 6월 14일, 해외 팬미팅 일정 차 출국에서는 민소매에 진한 데님 팬츠를 입고 공항 런웨이에 나섰다. 생머리에 헌팅캡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지난 6월 6일, 자카르타 팬사인회 일정 출국에서는 오프숄더 소매에 카고바지로 개성미 있는 공항요정의 면보를 보여줬으며, 아름다운 생머리는 꽃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지난 5월 9일, 일본 전시회 일정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한 출국때는 화이트 민소매에 숏 플라운스 스커트로 ‘인형 그 자체’로 봐도 될 만큼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한편 양현석 총괄프로듀서가 블랙핑크에 이어 7년만에 혼신의 열정을 쏟아 빅카드로 내놓은 YG엔터테인먼트 신인 아이돌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현재 데뷔 첫 팬미팅 투어를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6월 15일 공식 계정을 통해 첫 팬미팅 투어 출발점이었던 일본 도쿄 공연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처음으로 나선 해외 일정에 공항은 베이비몬스터를 기다리는 인파로 북적였다. 열띤 배웅과 응원에 힘입어 일본에 도착한 멤버들은 긴장도 잠시, 리허설에 돌입하자 실전 못지않은 프로페셔널한 면모로 감탄을 안겼다.

또한, 베이비몬스터는 진행 중인 데뷔 첫 팬미팅 투어 'BABYMONSTER PRESENTS : SEE YOU THERE'을 통해 압도적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최근에는 당초 2회 공연(7월 30일·31일)을 예정했던 일본 고베 일정이 평일임에도 전석 매진을 기록, 7월 31일 오후 공연까지 추가 오픈해 3회 차로 늘렸다.

이로써 베이비몬스터는 아시아 총 6개 도시, 10회에 걸쳐 더 많은 팬들과 호흡하게 됐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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