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한국 대구 서구청장, 취임 10주년 맞아 주요사업 현장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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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국 대구 서구청장이 취임 10주년을 맞아 주요사업 현장 주민의 어려움을 살폈다.
3일 대구시 서구에 따르면 류 구청장은 지난 1일 지역 최초로 추진 중인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현장을 둘러봤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지난 10년간 서구는 많은 변화를 겪었고 그 중심에는 주민들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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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류한국 대구 서구청장이 취임 10주년을 맞아 주요사업 현장 주민의 어려움을 살폈다.
3일 대구시 서구에 따르면 류 구청장은 지난 1일 지역 최초로 추진 중인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현장을 둘러봤다.
그는 평리5동 공공복합청사 건립현장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구했다.
서구는 내년까지 제5노인복지관 건립, 권역별 도서관, 키즈맘센터, 유스 드림센터(Youth Dream Center) 등 교육복지 인프라를 구축할 방침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지난 10년간 서구는 많은 변화를 겪었고 그 중심에는 주민들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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