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톤 덤프트럭 전도...운전자 다치고 자갈 쏟아져
김기수 2024. 7. 3. 15:07
오늘(3일) 오전 10시쯤 충남 보령시 웅천읍에서 25톤 덤프트럭이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60대 A 씨가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고, 트럭에 실려있던 자갈이 도로로 쏟아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우회전하다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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