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비닐 한가득

김종택 2024. 7. 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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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인 3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 각 가정에서 쏟아져 나온 폐비닐이 가득 쌓여 있다.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은 무분별한 비닐봉투의 사용으로 발생하는 심각한 환경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스페인의 환경단체 가이아가 제안해, 미국 등 세계 각국의 환경단체가 동참하면서 지난 2008년 처음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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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인 3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 각 가정에서 쏟아져 나온 폐비닐이 가득 쌓여 있다.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은 무분별한 비닐봉투의 사용으로 발생하는 심각한 환경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스페인의 환경단체 가이아가 제안해, 미국 등 세계 각국의 환경단체가 동참하면서 지난 2008년 처음으로 지정됐다. 2024.07.03. jt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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